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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차관은 정부가 개선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8월 중 장·차관 간담회, 거제·울산 현장방문, 주요 3사 원하청 노·사 면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수렴한 과정을 설명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원․하청 및 노사 모두 이중구조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선업 경쟁력 회복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점, 상생·연대를 위해 협력하겠다는데 뜻을 함께했다고 언급하며 노·사·정 간 역할 분담과 사회적 대화 추진방안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선업의 구조적 특성, 현장 상황 등 이중구조 배경 및 형성과정, 이중구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과제와 그 한계, 원하청 노사 상생협의체 구성 등 자율적인 연대·상생 방안 등이 논의됐다.
권 차관은 “오늘 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서, 조선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는 선순환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여, 노·사·정이 연대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방안을 개선방안에 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