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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8일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전자영수증 △리필스테이션 이용 △다회용기 배달 △무공해차 대여 △그린카드 △기후행동 1.5도 앱 실천챌린지 참여 등 6가지를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인트를 쌓으려면 19일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이후 정산은 오는 4월 한국환경공단의 정산·지급시스템이 구축된 후 그동안 누적된 금액은 5월 일괄정산·지급하고, 이후에는 월별로 지급된다. 카드포인트나 현금으로 포인트 정산이 가능하다.
올해 국고 예산 36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이 중 24억6000만원이 인센티브로 제공될 예정이다. 1인당 연간 상한액은 7만원이다. 상한액 기준 최대 3만5000명이 혜택을 받는 수준이다.
참여업체는 전자영수증 6곳(갤러리아백화점, 롯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리플스테이션 7곳(아로마티카,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슈가버블, 에뛰드, 알맹상점, 와플), 다회용기 2곳(요기요, 경기도배달특급), 무공해차 대여(쏘카, 그린카, 피플카), 친환경구매(그린카드 이용자) 등이다.
기존 그린카드 사용자는 친환경제품 구매시 탄소중립실천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인센티브는 최초 회원 가입 후 하나 이상의 실천활동을 할 경우 최초 5000원이 지급되고, 회당 각각 전자영수증은 100원, 리필스테이션 이용은 2000원, 다회용기는 1000원, 무공해차 대여는 5000원, 친환경상품은 1000원이 지급된다.
다만 대상별로 상한액이 정해져 있다. 상한액은 전자영수증, 리필스테이션, 다회용기, 친환경상품은 각 1만원, 무공해차 대여는 2만5000원으로 총 7만원이 연간 상한액이다.
이와 별도로 기후행동 1.5도 앱 실천챌린지 참여(연 4회)는 포인트가 아닌 참여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상장이나 상금으로 지급한다.
포인트제 대상은 향후 국민제안 공모 등을 통해 추가로 검토해 반영하고, 참여기업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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