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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이사사로 남아 협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박 신임 협회장은 “최근 미디어 플랫폼 산업이 급변해 크리에이터 및 1인미디어 산업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한국엠씨엔협회가 산업과 국경의 경계를 넘어 모든 콘텐츠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엠씨엔협회는 올해로 4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 공공활동을 확대하고, 1인미디어 산업 진흥 및 회원사, 크리에이터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