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사이버보안센터 오픈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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