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CT-P22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H1, H2 및 H5 서브타입에 대해 높은 중화 활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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