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성호기자] SK건설·동양메이저(001520)건설·반도건설·한양 등 4개 업체는 오는 29일 예정됐던 청라지구 동시분양 모델하우스 공개일을 30일로 연기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29일에 치러지게 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견본주택 공개일을 하루 늦추기로 한 것.
이와 관련 동시분양 업체 관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애도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를 감안해 일정을 하루 늦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4개 건설사는 국제업무지구 남쪽 서청라 지역에 중대형아파트로 구성된 아파트 총 243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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