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기자] 다음은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크린앤사이언(045520)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억원을 금융기관에서 단기차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노GDN(028300)은 보통주 751만여주가 다음달 2일자로 추가상장된다고 공시했다.
▲삼진엘앤디(054090)는 시가하락으로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기존 2920원에서 243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공시했다.
▲동양이엔피(079960)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101억원 규모의 통화옵션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14.1%에 해당하는 규모다.
▲I.S하이텍(060910)은 최근 자사 지분 5.1%를 취득한 김한신씨가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002990)은 폴란드 현지 계열사인 대우엔지니어링&콘스트럭션 폴란드(Daewoo Engineering & Construction Poland)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환경플랜트 기업인 대동크린텍을 인수해 에너지 기업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케드콤(011050)은 추가적인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로홀딩스(051780)는 지난 8월 발행한 전환사채(CB)에 대한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51억원 규모 CB를 장외에서 취득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상선(000790)은 한국중부발전과 총 664억4315만8292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운송(총 650만톤)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성원건설(012090)은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두바이 도심지 재개발 프로젝트사업과 관련해 데이라 인베스트먼트와 시공참여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이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두바이 당국에서 전체 개발계획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어 사업 추진 일정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넷시큐어테크(033280)는 최대주주인 박동혁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6인이 78만7446주(2.43%)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신지소프트(078700)는 보통주식 10주를 동일액면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팍스메듀(035500)는 가디언네트웍스가 감자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루미마이크로(082800)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10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만기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보성파워텍(006910)은 올해(2007년10월~2008년9월) 영업 손실이 5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키움증권(039490)은 113억8900만원을 들여 계열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 주식 327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SK에너지(096770)는 카티즌 사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카티즌 사업을 분리, 계열사인 SK네트웍스에 양도키로 이사회가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시장본부는 태원물산(001420)에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코스피시장본부는 최근 신라교역(004970)의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C&우방(013200)과 C&중공업(008400)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회생절차의 일환으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울트라건설(004320)은 고속국도 제10, 104호선 냉정-부산간 확장공사 제1공구에 대한 최종 낙찰자 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트레이드(078020)증권은 유상증자 실권 및 단수주 523만6240주를 최대주주 G&A KBIC 사모투자전문회사와 남삼현 대표이사가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000830)은 싱가폴 지하고속도로 MCE 486 구간 토목공사를 Land Transport Authority of Singapore로부터 6261억4000여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지오엠씨(033030)는 19억99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수화학(005950)은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에너지(096770)는 렌터카 사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카티즌` 사업을 분리, 계열사인 SK네트웍스에 양도키로 이사회가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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