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이인호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조만간 지난해 수준의 배당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2월 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었다.
▶ 관련기사 ◀
☞신한지주, 작년 순익 2.4조…첫 2조 클럽
신한지주 IR…작년 주당 900원 현금배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