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일본계 기업 대상 2026 개정세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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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2.02 08:51:36

최신 세법 개정 사항 및 회계·관세 동향 안내
일본어·한국어 별도 진행…질의응답 시간 마련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일PwC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 2층 미르홀에서 ‘일본계 기업 대상 최신 개정세법 및 회계·관세 세미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표=삼일PwC)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입법된 개정세법과 올해 1월 발표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중심으로, 일본계 기업이 주목해야 할 세법 변화와 최신 회계·관세 동향을 안내해 국내 일본계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일본어(오후 1시 30분)와 한국어(오후 3시 30분)로 각각 별도 진행된다.

일본어 세미나에선 일본 국세청 근무 경력을 보유한 일본 세무사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상무가 일본계 기업이 유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0년 이상 일본계 기업 회계감사 업무를 맡아온 김상록 파트너가 최근 회계감사 동향을 설명한다.

한국어 세미나에선 일본계 기업 세무 서비스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이경택 파트너가 주요 세법 개정사항을 다룬다. 이어 김상록 파트너가 회계감사 동향을 소개하고, 백정환 PwC관세법인 상무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한 최신 관세 이슈를 설명할 예정이다.

각 세미나 후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현장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실무 가이드를 제공한다.

노영석 삼일PwC 부대표(세무부문 일본 비즈니스 팀)는 “개정 세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어와 일본어로 세미나가 진행되는 만큼 한·일 양국 기업 관계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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