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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 기존 3~6개월이 소요되던 패키지 소싱 기간을 최대 1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패키지 선정부터 공급업체 선택, 최소 주문 수량 확인, 견적 요청 등 전 과정을 일원화했기 때문이다. 소싱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은 한국콜마의 한국·북미·중국 법인이 통합 운영한다. 고객은 사업 희망 지역의 전문가와 직접 연결되어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패키지 선정 이후에는 제품 개발, 제조, 출시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콜마의 글로벌 토털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플랫폼에는 4000여 종의 패키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모두 한국콜마가 직접 검증한 협력사의 제품들이다. 한국콜마는 향후 패키지 종류를 1만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패키지 협력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직접 검증한 글로벌 패키지를 더 쉽고 빠르게 소싱할 수 있는 고객친화적인 솔루션”이라며 “고객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