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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신규 수주는 이라크 ‘천궁-II’가 반영되어 약 4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약 22조 9000억원으로 전년비 18.6% 증가했다. 이는 7년 정도의 매출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2분기 중 공시된 신규수주는 약 7200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중동 지역 안보 위협 상승으로 중동 국가들과 진행 중인 무기체계 계약 협상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UAE ‘천궁-II’는 약 2조 6000억원 중 1분기까지 약 4000억원이 인식된 것으로 파악된다. 사우디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매출 인식이 예정돼 있다. 이라크는 2027년 상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중동 국가들은 도입에 따른 정치적 부담이 적다는 점과 가성비가 뛰어나고 상대적으로 납기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한국산 방공시스템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LIG넥스원은 ‘천궁-II’와 L-SAM의 주 체계업체로서 천궁-II의 요격미사일, L-SAM의 대 항공기 유도탄(AAM)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