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6일 김희종 서장과 김병균 안보자문협의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탈북민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추석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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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탈북민 가정 및 총 30여 가구를 선정해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추석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병균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어려운 상황에 추석을 맞아 탈북민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착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희종 서장은 “더욱 세심한 관심과 보호활동으로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치안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