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탈북민 정착 지원하는 포천경찰, 추석맞이 장학금·선물 전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2.09.07 11:49:5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경찰이 지역 내 거주하는 탈북민 가정의 따뜻한 추석명절 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6일 김희종 서장과 김병균 안보자문협의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탈북민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추석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사진=포천경찰서 제공)
이번 행사는 여유가 없는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 중인 자녀를 둔 탈북민 가정을 초청,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찰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탈북민 가정 및 총 30여 가구를 선정해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추석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병균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어려운 상황에 추석을 맞아 탈북민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착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희종 서장은 “더욱 세심한 관심과 보호활동으로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치안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