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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28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 도서관들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우수도서관에 선정되는 괘거를 이뤘다.
자연과학 특화도서관인 한울빛도서관은 이번 문광부의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천체투영실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문화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 운영평가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학교·병영·교도소 내 도서관의 운영 실적을 분석해 진행한다.
올해 공공도서관 분야에는 전국 1093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4개의 정량지표(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와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1차 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서비스 내용과 방식을 고민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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