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1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 및 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을 통해 2016 설 대표 선물세트 210여 종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과일, 한우, 위생세트 등을 비롯해 건강, 견과, 열대과일, 복고세트 등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8대 행사카드(신한/삼성/현대/비씨/KB국민/하나/롯데/씨티)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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