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9년 1월 IPTV 상용서비스가 시작된 지 약 3년 10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유료방송 사상 최단 가입자 달성이다. 케이블TV는 가입자 600만을 넘는데 7년이 걸렸다.
김원호 코디마 회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7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IPTV 광고에 있어서도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키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KT "올레내비에 도로 돌발상황 실시간 제공"
☞이석채 회장이 말한 네트워크 대란 대책은..주파수 매칭펀드?
☞무디스 "KT 취약한 실적, 재무부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