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중동에 5747억 원유저장설비 공급

정태선 기자I 2008.09.29 17:39:04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삼성물산(000830)은 부유식 원유 저장 설비(FSU:Floating Storage Unit) 1기를 중동지역 해양설비 운영사에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746억9000만원으로 공사기간은 34.5개월이다.

▶ 관련기사 ◀
☞삼성건설,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싹쓸이`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3일)
☞삼성건설, 성균관대 '초고층·장대교량학과' 개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