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다음은 대우차 신설법인 CEO로 내정된 닉 라일리 GM부사장과 관련, GM이 국내 홍보대행사를 통해 밝힌 이력사항(자료).
라일리 팀장은 1975년 영국 웰릴보로의 GM 디트로이트 디젤 앨리슨 사업부(Detroit Diesel Allison Division in Wellingborough, England)에 입사를 시작으로 GM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수년간 GM 벨기에 지사, 미국 지사와 멕시코 지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1984년에는 다시 영국에 돌아와 A/S 및 구매, 제조, GM-Isuzu 합작사업 및 루톤 IBC Vehicles 법인 등지에서 많은 업적을 수행한 바 있다.
이후 그는 GM 영국 지사에서 품질 부문의 부사장을 역임했고 1994년에는 GM 영국 지사의 전략위원회(GME Strategy Board) 위원으로 활약했다. 1996년 그는 복스홀( Vauxhall) 회장 겸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1997년에 GM 부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현재 그가 맡고 있는 GM유럽 부사장으로는 2001년 8월에 발령되었다.
이번 인사에 관해 GM의 릭 왜고너 CEO겸 사장은, "이번 발표는 GM이 세계적으로 탄탄한 임원진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면서 "라일리 인수준비팀장의 오랜 경험과 능력에 힘입어 앞으로 대우차인수에 있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