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연장 구간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과거 공사비 절감을 통한 예비타당성 통과를 목표로 단선으로 정해져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이 구간과 연결되는 ‘옥정~포천’ 구간은 다시 복선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열차의 정시성과 안정성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 복선화가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2차 철도 정책 자문회의를 열고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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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7호선 연장 구간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복선화 필요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자문위원들은 단선 철도인 도봉산~옥정 선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은 복선으로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과 장래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현재 단선 계획으로는 열차 서비스의 안정성과 수송 능력이 크게 제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선으로 건설 중인 도봉산~옥정 선은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향후 차량 증차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복선화’를 통해 열차 운행의 효율을 높이고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를 토대로 자문위원들은 현시점에서 도봉산~옥정 선의 복선화 검토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자문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도봉산옥정선 복선화 △8호선 의정부 연장 △GTX-F 민락 경유 등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를 본격화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도봉산~옥정 선의 복선화가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대광위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며 “8호선 연장 역시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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