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에 따르면 이번 연습에는 다수의 유엔사령부 회원국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 시행했다. 지난 해 48건에서 올해 51건을 진행하며 동맹의 굳건한 의지를 현시하고 한미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켰다는게 합참 설명이다.
한미는 지난 1년여간 공동으로 이번 연습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러시와와 북한간 군사협력과 각종 무력분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북한군의 전략 및 전술, 전력변화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실제로 지·해·공 영역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노력을 통합해 최상의 방책을 도출하는 연습을 진행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사례에서 허위정보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허위정보에 대한 대응 연습도 진행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적시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북한이 의도적으로 유포할 수 있는 시각정보에 대응하는 훈련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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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 핵·WMD 위협에 대한 전략적 억제 및 대응을 위해 창설한 전략사령부와 기동함대사령부가 처음으로 한미연합 연습에 참가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합사령관과 한미 공조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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