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대에서 ‘DMC SK뷰’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뷰는 지하 5층~지상 30층, 8개동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 기준 △59㎡A 38가구 △59㎡B 12가구 △84㎡A 48가구 △84㎡B 23가구 △84㎡C 34가구 △84㎡D 32가구 △84㎡E 35가구 △112㎡ 28가구 등 총 25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DMC SK뷰는 지하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고, 여기에 현재 계획 중인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증산·수색초, 증산·연서·상신중, 숭실고 등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돼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일반주차장보다 폭이 20cm 넓어진 2.5m 확장형 주차 설계로 편리함을 더했다.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홈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첨단 홈 IoT 시스템도 적용한다.
특히 DMC SK뷰는 수색·증산뉴타운 중에서도 굵직한 개발 호재들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 만큼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서울시에서는 사업부지 규모가 32만3000㎡로 여의도공원 약 1.5배에 달하는 수색역 일대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으로는 상암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며, 백화점, 영화관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DMC SK뷰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당해), 20일 1순위(기타),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8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65만원이며,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