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충남지역 의료연구 발전 기금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재웅 기자I 2017.11.08 10:42:55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타이어뱅크는 김정규 회장이 충남대학교 병원 발전 기금과 세종시 어린이 건강 증진 연구기금으로 총 1억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충남대학교 병원측은 지난 7일 기금을 전달한 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기금 기부는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지역별 건강 검진의 포스트 역할을 하는 대학 병원의 발전은 의료계의 오랜 숙원”이라며 “이에 타이어뱅크는 지역 사회 후원은 물론 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연구기금 기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 창업주 김정규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대전세종지역에선 처음으로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1호 가입자로 기록됐다. RCHC는 적십자의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적십자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병원은 7일 기금을 전달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 후 김정규(오른쪽) 회장과 송민호 충남대병원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