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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2016년 병신년 (丙申年)이 밝아온다. 남과북이 분단을 넘어 하나가 되기를 소망한다. 보수와 진보가 서로 진영의 논리를 경청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새로 구성되는 20대 국회에서는 여와 야가 정쟁을 넘어 민생을 위해 하나되기를 소망한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병신년을 소망한다. 병신년을 앞두고 원숭이띠인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 김창곤대장(1968년생)과 김승천대원(1992년생)이 서로를 격려하며 북한산 암벽을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