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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보이스, 이나의 '폴 인 러브 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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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원 기자I 2015.03.16 11:57:51

올림푸스홀, 에반스 데이 시즌2 마지막 공연 개최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 시즌2의 마지막 무대가 오는 3월 27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보사노바 보컬 이나(INA)의 ‘폴 인 러브 보사노바(Fall In Love Bossa-nova)’를 주제로 열린다.

이나는 특유의 매력적인 중음역대 보이스로 다채로운 보사노바 넘버를 소화하며 재즈씬의 주목을 받고 있는 보사노바 보컬이다. 2012년 드라마 골든타임의 OST에 참여하며 데뷔한 이후, 올해 3월 초 ‘폴 인 러브 보사노바’라는 타이틀의 정규 앨범을 발매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정통 브라질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한 이나의 정규 앨범 수록곡으로 꾸며진다. 달콤하고 설레는 봄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를 비롯해 ‘해피 리틀 데이(Happy Little Day)’, 이나의 중음역대 보이스가 애잔하게 느껴지는 ‘마리아(Maria)’ 등을 통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보사노바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컨템포러리 브라질 음악을 국내에 알려온 프로듀서 최성락이 작곡한 곡들을 이나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베이시스트 정영준, 기타리스트 이동섭, 드러머 한경욱, 퍼커셔니스트 이찬희까지 모여 꽉 찬 사운드로 앨범의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0년 시작된 재즈 콘서트 시리즈 ‘에반스 데이’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재즈팀을 선별해 릴레이 공연을 펼치며 한국 재즈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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