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이 독일 종합병원에 재생치료재료를 공급한다는 소식과 함께 급등세다.
13일 오후 1시15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일 대비 6.2% 오른 3215원을 기록 중이다.
세원셀론텍은 독일의 종합병원 캄보메드 클리닉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캄보메드 클리닉은 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첨단 재생치료재료를 공급받아 현지 환자치료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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