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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 쏘렌토'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쏘렌토'는 지난 2002년 1세대 '쏘렌토' 출시 후 2009년 선보인 '쏘렌토R'을 거쳐 5년 4개월 만에 3세대 모델로 기아차가 42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한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했으며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된 '하이빔 어시스트(HBA)'를 통해 편의성도 높였다.
판매가격은 2.0디젤모델 ▲디럭스 2,765만원 ▲럭셔리 2,84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20만원이며 2.2디젤모델 ▲럭셔리 2,925만원 ▲프레스티지 3,067만원 ▲노블레스 3,21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06만원이다(2륜구동, 5인승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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