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편집부] 배우 겸 가수 류시원이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맞아 6일 새벽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시원은 지난해 팬 미팅 기자 회견에서 "마흔 전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한 말을 결국 지키게 됐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다소곳한 스타일이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당시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김혜수가 맡은 박 기자처럼 자기 일에 애착이 강한 여자는 싫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류시원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내년 봄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사실도 공개해 팬들을 두 번 놀라게 했다. 스피드를 사랑하는 스타답게 2세의 소식도 빠르게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지난해 여름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9살 연하의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태교와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6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기자회견을 통해 털어놓는다.
한편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연예계 전반을 흔들었던 1972년생 쥐띠 스타 중 마지막 품절신고만은 면하게 된 셈이다. 1972년생 스타로는 한류스타 배용준, 류시원, 장동건, 심은하, 이영애와 가수 서태지, 개그맨 유재석 등이 있다. 이제 한류스타 배용준과 가수 서태지만 남은 셈이다.
류시원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이서 류시원 속도를 즐기시더니 속도위반 하셨네요..암튼 축하" "결혼 소식에 가장 먼저 든 생각. `턱시도도 소매 걷어 입을까?`..ㅋㅋ" "한류품절남 일본 아주머니들 슬퍼하시겠네요" 등 축하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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