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도전재료 부문의 실적 호조를 반영해 올해 EBITDA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동종업계 주가 상승에 따른 목표 멀티플 상향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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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주가 모멘텀으로는 우주 태양광 시장 진입 가능성이 꼽혔다. 주 연구원은 북미 1위 우주 고객사향 HJT(이종접합) 페이스트 공급 여부가 2분기 중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공급이 확정될 경우 실적 상향 여지가 추가로 커질 수 있다고 봤다.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주 연구원은 대주전자재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801억원, 영업이익을 8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3%, 80.4% 증가한 수치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동시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평가다. 전방 수요 호조에 따른 도전재료 실적 개선과 함께 재고조정을 마친 실리콘음극재 매출 회복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됐다.
주 연구원은 전방 수요 강세로 도전재료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며, 우주 태양광 관련 신규 공급 기대까지 더해져 실적과 모멘텀이 모두 주가 상승을 지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