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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는 도영이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작이다. 앞서 도영은 지난해 4월과 올해 6월 각각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과 ‘소어’(Soar)를 내고 청춘과 꿈을 향한 서사를 풀어낸 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들려줬다.
이번 싱글에는 ‘늦은 말’(Promise)과 ‘휘슬’(Whistle) 2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곡은 ‘늦은 말’이다. 수록곡 ‘휘슬’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곡이다. 소속사는 “도영은 이번 싱글에 언제나 곁에서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도영의 싱글 ‘프로미스’는 피지컬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