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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가운데, 이날 SK증권은 4분기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
형권훈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3분기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컨센서스(680억원)를 하회했다”며 “4분기 별도 법인 매출은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이다. 주요 인디 브랜드향 매출은 고성장하겠으나 3분기 물량이 선출하된 데 따른 기저 효과가 나타나고 미국 법인 매출은 최대 고객사향 매출 감소 영향이 지속될 것이며 중국 법인도 경쟁이 치열한 현지 산업 구조상 단기간에 유의미한 실적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키움증권도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는 선 물량 증가 덕분에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번 분기의 경우 선 물량이 감소하고 저수익 제품 비중이 늘면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됐다”며 “내년에도 성장은 이어지나, 업황 대비 성장 모멘텀은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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