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가파른 반등" 증권가 전망에…해성디에스 7%↑[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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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29 09:40:0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해성디에스(195870)가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장초반 강세다.

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해성디에스는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42% 오른 3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메리츠증권은 종목리포트를 내고 해성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7.5% 상향한 3만 3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Q25(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730억원(전년 동기 대비 15.8%↑), 영업이익 142억원(21.0%↑)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2.1%, 11.3% 상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 국내 고객사향 납품 재개로 회복세를 기록했던 DDR5 매출의 가파른 반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를 전환점으로 동사의 DDR5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동사는 다른 기판 업체들과 달리 DDR4→DDR5 전환 지연으로 실적 부진이 장기화됐다”면서 “안정적으로 진입에 성공하면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른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동사의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가파른 침투 확대를 전제로, 2026년 DDR5 매출액을 1143억원(107.8%↑)으로 전망한다”며 “안정적인 리드프레임 매출에 더해지는 DDR5 성장으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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