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이번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스탯시그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비자이 라지는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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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가 마무리되면 스탯시그 오픈AI직원이 되지만 팀은 시애틀 사무소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픈AI는 “향후 통합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스탯시그 고객에게 연속성을 보장하고 팀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
올해 들어 오픈AI는 급등한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대형 인수에 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3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최근엔 기업 가치 5000억 달러를 기준으로 직원들이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수 있도록 세컨더리 거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가치가 단 6개월 만에 1.7배 상승한 것이다.
지난 7월 오픈AI는 애플 전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공동 창업한 AI 기기 스타트업을 65억 달러에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했다. 또 AI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를 약 3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나 이 거래는 무산됐다.
오픈AI는 이외에도 리더십에 변화를 주고 있다. 케빈 와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새롭게 신설되는 ‘AI 포 사이언스( AI for Science)’ 팀 부사장으로 이동하며, 스리니바스 나라야난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B2B 애플리케이션 CTO가 된다. 또한 인스타카드 CEO 출신인 피지 시모 애플리케이션부문 CEO에게 비자이 라지를 포함해 닉 터리, 애슐리 알렉산더, 이안 실버 등 여러 제품 리더들이 직접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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