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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LS ELECTRIC은 지난해 말 미국 X사와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수주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전력 및 액체냉각 시스템을 구축하는 버티브(Verti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는 기존 양산형 전력기기와 달리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개발되는데, LS ELECTRIC은 빠른 개발 및 인증과 납기가 큰 경쟁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수의 빅테크 업체들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0~70%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정부의 AI 산업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1.3조원 (전년 대비 14.3%↑), 영업이익은 1167억원 (6.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5.1% 하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