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내린 2648.1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장 초반 외국인이 32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5억원, 1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0.94포인트(-1.01%) 내린 4만 4176.6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0포인트(-0.43%) 내린 6117.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3.89포인트(-0.47%) 내린 1만 9,62.36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최대 소매기업 월마트의 부진한 실적 전망과 악화한 경기선행 지표가 뉴욕증시 투자 심리를 얼어 붙게한 영향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아직 단기 랠리에 따른 피로를 덜 풀은 만큼 오늘도 지수는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조선주는 어제 폭락 과도 인식으로 단기 반등을 노리는 수요가 일부 있을 수 있고, 월마트 발 경기 불확실성, 금리 하락 등의 환경은 금리 상승 피해주였던 바이오주나 주주환원을 통해 방어장치를 제공하는 금융주로도 눈을 돌리려는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0.72%), 전기전자(-0.61%), 기계장비(-0.60%) 등이 하락하고 있고, 운송창고(1.53%), 금속(1.31%), IT서비스(0.57%)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1.03%), SK하이닉스(000660)(-1.42%), LG에너지솔루션(373220)(-0.5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8%) 등은 하락하는 반면 현대차(005380)(3.20%), 셀트리온(068270)(0.11%), 기아(000270)(1.59%), NAVER(035420)(0.90%) 등은 상승하고 있다.
|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