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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관·단체·회사 기부행렬에 파주 사랑의온도탑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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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2.18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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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교육원·파주상의·LG디스플레이 등 참여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감사교육원과 파주상공회의소, LG디스플레이 등 기관·단체·회사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파주시 사랑의 온도가 100℃를 향해 쉼 없이 올라가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1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온도탑 목표 모금액 총 8억4000만 원으로 현재 1억6800만 원을 모금, 20℃를 넘겼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씩 모금 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도 1℃씩 올라간다.

(사진=파주시 제공)
그동안 파주시에는 감사교육원 직원들이 쌀(10㎏) 13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장단출장소 남·여새마을협의회 김 146박스, 내츄럴코리아 마스크 1만 장, 두원공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원우회에서 KF94마스크 7000장, 파주시 서울우유축산계 귀리우유 1000박스, 파주장단콩연구회에서 콩 510㎏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된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했다.

현물은 물론 현금 기부도 끊이지 않고 있다.

파주상공회의소가 1억1150만 원을 기부했고 LG디스플레이 3000만 원, 파주시 쌀연구회 200만 원, ㈜스마트합성데크 500만 원, 파주시광고협회 500만 원, 새빛사 100만 원, 파주시강사연합회 50만 원,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30만 원, ㈜세명하이트 50만 원,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학수 10만 원 등이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파주시에 전달됐다. 시는 기부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이 뜨겁게 타올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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