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NH-Amundi 100년 기업그린 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에서 9월 3일 출시한 'NH-Amundi 100년 기업그린 코리아 펀드'는 기업의 재무요인 외에 지속가능성을 ESG 측면에서 분석해 투자하는 펀드로 개선과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사진=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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