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지환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 중앙임상TF팀장은 “28번 환자도 폐렴 증세를 보였다”며 “이를 포함하면 확진 환자 중 2명을 제외하곤 전부 폐렴 증세가 있었다”고 밝혔다.
방지환 팀장은 “CT를 찍었을 때 겨우보이는 폐렴환자가 주로 많았다”며 중증이 아닌 경증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폐가 망가질 때 숨이 차고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1단계는 코로 2단계는 마스크로 3단계는 인공호흡기로 산소공급을 하고 있다”며 “폐가 망가진 3단계는 아직까지 없었고 마스크를 줘야하는 환자는 1명이고 나머지 환자들의 폐는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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