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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연준' 여파…日장기채권 금리, 2년 4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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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9.03.22 1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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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번 기준금리 결정 배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일본 장기채권 금리가 22일 마이너스(-) 0.065%를 기록 2년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날 오전 채권시장에서 기준인 신규발행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0.025% 하락한 0.065%를 기록해, 2016년 1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로 전세계적인 완화기조가 강해지고 있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채권금리가 강한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 장기금리 기준인 10년물은 21일(현지시간) 2.519%를 기록해 지난해 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고 독일 10년물 채권금리도 0.034%로 2년동안 가장 낮았다.

신규발행 20년물 채권 금리도 2016년 11월 이래 가장 낮은 0.360% 수준이 됐다.

채권선물 중심 기한월인 6월물은 반등하고 있다. 전 거래일인 20일 종가보다 0.16엔 올라간 152.89엔을 기록하고서 152.97엔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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