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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선착순 사전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포털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직접 예약 사이트(http://www.ebusnvan.com)에 접속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최대 30대까지 운행한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서울-평창간 무상 셔틀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시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유치한 국가적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막바지 총력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