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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창올림픽 서울↔평창·강릉 무료 셔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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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8.01.24 11:15:00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1일 최대 30대 운행
올림픽 경기·문화올림픽 티켓 소지자 온라인 선착순 예약 후 이용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서울시가 위즈돔과 손잡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2월10~25일, 개회식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월9~18일)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와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선착순 사전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포털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직접 예약 사이트(http://www.ebusnvan.com)에 접속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최대 30대까지 운행한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서울-평창간 무상 셔틀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시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유치한 국가적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막바지 총력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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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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