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라(014790) 컨소시엄이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약 728억원에 수주했다.
한라는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주한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한라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울산 남구 황성동 전면해상에 605m 연장 방파호안 및 부대공 1식을 건설하는 것이다. 컨소시엄에서 한라의 지분은 45%이며 고려개발, 계룡건설 등이 참여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36개월이다.
한라는 그동안 여수신항 동방파제 보강공사, 울산신항 남방파제 공사, 구조라항방파제, 저동항보강공사 등 다수의 항만 공사를 통해 기술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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