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649억원 규모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대 월계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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