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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전국 영업본부 투어..소통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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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기자I 2014.04.09 14:34:02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이 전국 9개 영업점을 돌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실적이 부진한 영업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농협은행은 9일 김 행장이 이날 경북영업본부와 문경, 예천, 경산시지부를 찾아 영업점장과 직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김 행장은 경북 구미공단에 있는 중소 철강업체 ㈜아주스틸도 방문했다.

김 행장은 경북을 시작으로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경기, 강원, 경남, 제주 등 9개도를 돌며 직원들과 거래 기업체를 만날 예정이다. 지난 1월 취임한 김 행장은 곧바로 현장 방문을 시작하려 했지만 농협카드의 고객정보 유출 등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4분기에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매진해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 “적립식 펀드, 방카쉬랑스, 외환 부문 등에서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발굴, 부실 여신 관리 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맨 앞)이 경북 구미공단 아주스틸을 방문해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와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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