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100명에게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고, 현장에 방문한 아이들에게 명화 곰돌이 인형(1만 8천원 상당)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방문자 중 실감나는 체험기를 작성한 20명에게는 명화 벽 시계(2만5천원 상당)를 추가로 선물한다.
㈜크리에이티브통 관계자는 “엄마들이 겨울의 시작을 아이들과 함께 알차게 보내라는 마음에서 특별한 맘스홀릭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엄마와 자녀의 특별한 인사동데이트 코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맘스홀릭 베이비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msanbu) 이벤트 페이지 및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로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트릭아트 뮤지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현재 국내 원조 착시 체험 박물관 명성에 걸맞게 주기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리뉴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