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특별히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고성능 컴퓨팅가속 심포지엄이 GTC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GTC 2010은 모바일과 3D 그래픽, 슈퍼컴퓨터 등의 기술트렌드를 조망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졌으며, 이전 행사에 비해 회의참석자수는 50% 이상 가량 늘었다. 그래픽시장의 메가트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엔비디아 빌댈리(Bill Dally) 수석 연구원은 "GTC는 과학 및 기술 컴퓨팅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연간 일정 중 하나가 되었다"며 "올해 고성능컴퓨팅가속심포지엄 일정이 추가된 것 자체가 GPU와 병렬컴퓨팅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올해 열리는 GTC 2011은 마이크로소프트, 슈퍼마이크로, PNY, GE 인텔리전트 플랫폼, AMAX 등 세계 굴지의 전자회사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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