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교육인적자원부·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2005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349건이며, 7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378명이 부상당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행중 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횡단보도 보행중 사고(103건, 35.8%)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무단횡단(24.0%, 69건) ▲이면도로를 걷다가(42건, 14.0%) ▲차량사이 또는 앞뒤로 뛰어 횡단(30건, 10.4%) ▲골목길에서 차도로 뛰어 나오다(17건, 5.9%) ▲자전거나 인라인 등 놀이기구 타다가(15건, 5.2%) ▲차 뒤에서 놀다가(9건, 3.1%) 등 이었다.
허억 안실련 사무처장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지 않지만 어린이 자체가 교통사고의 독립변수로 어린이가 많이 모이는 곳은 전부 사고다발지점으로 봐도 된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사고유형별 예방대책을 통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사무처장은 "이밖에 통학로 일방통행 지정 및 보·차도 경계턱 설치 등 차와 어린이를 근본적으로 분리시키는 노력을 기울이면 80%를 넘는 스쿨존 내 어린이 보행 중 사고를 10%대로 끌어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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