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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상의 주인공도 이날 공개된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안재욱은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수상자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한다.
작품상 후보에는 SBS ‘김부장’,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와 ‘은중과 상연’,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tvN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지상파부터 종편·케이블·OTT까지 서로 다른 플랫폼의 작품들이 맞붙는다.
핫스타상과 글로벌스타상, 라이징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상 등 인기 부문은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본선 1차 투표 40%와 2차 투표 60%를 합산하며, 연기상과 작품상 등 주요 본상에도 팬 투표 결과가 10% 반영된다.
진행은 배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맡는다.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승수와 박유나는 작품 속 인연을 시상식 무대에서도 이어간다. 가수 김형중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오는 18일까지 진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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