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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개회식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과 보육 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등교길과 학습, 놀이, 휴식 등 4개 구역이 조성된다. 안전교육과 아동권리 체험, 창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돌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롯데는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mom편한 꿈다락’과 공공형 놀이터 조성 사업 ‘mom편한 놀이터’를 운영하며 돌봄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하는 등 인식 개선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가족친화 제도도 강화 중이다. 롯데는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와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주요 계열사 기준 70~90% 수준으로 집계됐다.
롯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