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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와사비새우깡’ 출시 2주만에 180만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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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18 09:21:5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농심은 자사 스낵 ‘와사비새우깡’이 출시 2주 만에 18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농심
이는 ‘먹태깡’ 출시 2주간 판매량(130만봉)보다 약 40% 높은 양이다. 새우깡 특유의 고소한 맛에 알싸한 와사비 향이 어우러진 와사비새우깡이 안주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농심은 와사비새우깡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배우 강유석을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 주부터 디지털 광고를 공개한다. ‘알던 맛이 찡해졌다’를 카피로, ‘국민 스낵’ 새우깡이 와사비를 만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는 내용을 강렬한 음향으로 전달한다.

이 외에도 농심은 와사비새우깡의 개성 있는 녹색 브랜드 색상을 살려 도서, 주류, 식기 등 MZ세대 인기 브랜드와 협업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출시 초기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호응 덕분에 와사비새우깡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와사비새우깡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사비새우깡은 지난해 새우깡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한 ‘이색 새우깡 시식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품질과 맛을 보강해 지난 4일 정식 제품으로 출시됐다.

농심은 와사비 스낵 대중화를 위해 담백한 감자칩과 알싸한 와사비를 조합한 신제품 ‘크레오파트라 솔트앤와사비’도 지난달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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