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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멕 관세' 강행에 2차전지주 약세…포스코퓨처엠 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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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3.04 09:19:0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2차전지주가 장 초반 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3월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전날 대비 5.02% 내린 1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61% 하락한 11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051910)(-1.49%), SK이노베이션(096770)(-1.11%), LG에너지솔루션(373220)(-1.42%) 삼성SDI(006400)(-1.34%) 등도 약세다.

2차전지주 전반이 하락세를 나타낸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정대로 관세 부과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내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초 캐나다와 멕시코가 불법 이민자와 마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며 25%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력에 서명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캐나다에서 공장을 보유하거나 건설 중인 국내 2차전지주 업체들의 수출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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