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연초부터 5억 로또 나왔다"…강남 대어에 4만명 우르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정희 기자I 2025.02.05 09:29:12

올해 첫 강남 분양…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에 4만명
평균 경쟁률 151.6대 1, 최고 경쟁률 307.4 대 1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올해 첫 강남권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 4만명이 넘게 몰렸다. 평균 15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래미안 원페를라 투시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일 래미안 원페를라 268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에 4만 635가구가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59㎡ B타입으로 30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 A타입도 305.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각각 30가구, 35가구 모집에 9223명, 1만 680명이 몰렸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타입은 106㎡A로 3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여타 지역 대비 높은 경쟁률이다.

전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241가구 모집에 1만 8129명이 몰려 8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방배6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지역이다. 지하 4층~최고 22층짜리 16개동, 총 1097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4㎡ 기준 22억~24억원대로 공급된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59㎡B 타입은 17억원대로 공급된다.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는 올해 강남권 첫 분양인데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단지 대비 5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로 평가를 받아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