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벡스코 임직원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반려화분을 직접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반려화분 100여개는 장애인의 정서 발달을 위해 지역 장애인생활시설에 기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반려식물 나눔 활동은 환경, 지역사회 공헌의 취지와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공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구의 날' 반려식물 나눔 사회공헌 활동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